[앵커의 마침표]영혼 파괴하는 딥페이크

2024-08-27 5



평범한 사진에 음란물을 합성시킨 딥페이크 음란물, 중고등학교 심지어 초등학교까지 파고들어 우리 아이들 피해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.

놀라운 건 가해자 4명 중 3명이 10대라는 겁니다.

경찰에 붙잡히면 장난이었다고 한다죠.

철저한 교육과 강력한 단속, 어른들이 할 일이 많습니다.

마침표 찍겠습니다.

[ 영혼 파괴하는 딥페이크. ]

뉴스A 마칩니다.

감사합니다.


동정민 기자 ditto@ichannela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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